콘덴서를 자세히 보세요 (...)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중고부품 등 건질게 있나 해서 동네 컴퓨터가게를 몇군데 다녀 봤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제대로 맛이 간 보드를 봤네요.

저 지경이 되기까지 돌릴 수 있었다는데에 존경을 표합니다 =_=;;

사진에서는 입체감이 느껴지진 않지만 올록볼록 엠보싱입니다(...)

저희집 안방 침대컴도 ViA694x보드를 쓰고 있습니다만

보드가 구해진다면 815 제품군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다만 돈주고 사기는 뭐하고, 나름대로 굴러가는건 2-4만원대로 꽤 비싸게 부르는지라, 이리도 저리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냥 시피유(1063MHz)와 램(256MB*2)을 팔고 펜티엄4 있던거에 메모리 붙여서 쓰게 할까 했습니다만 그거도 좀 귀찮고 막상 팔려니 시피유가 나름대로 레어(코퍼마인인데 튜알라틴처럼 코어실드가 있음)라서 아깝네요=_=;;

뭐... 파워도 묻지마파워였겠지만 보드 역시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KT266쓸 때 저지경이 된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그땐 묻지마파워도 아니었는데 영 삐리하게 돌아가더니 결국 보드 바꾸게 만들더군요(...)

하긴 엔포스 없었던 시절의 AMD는 침체기였습니다

얼마전 공유기를 하나 추가로 장만할까 생각해서 뭔가를 하나 건졌습니다만, 아답터가 없어서 조금 싼 가격에 구했는데(1장)

막상 아답터를 꽂으니 불이 안들어와서 다시 드리고 돈으로 환불받긴 미안해서 펜4쿨러로 갖고 왔네요 =_=;;

걍 있는 컴퓨터나 잘 써야겠습니다...

더엇 - 최근 느낀 사실인데
집구석에 컴을 본인 혼자 쓰지 않고 여러명이 여러대를 쓴다면
역시 바이러스 검사 실시간으로 켜 놔야 합니다
뼈저리게 느꼈습니다...=_=
최근 마비노기 계속 안된 이유가 어이없게 바이러스때문이었더군요
...젠장찌개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112

Comments

  1. 우구인 2006/01/12 09:21

    제가 쓰고있는 기종같아요.슈마 4VDA.
    제것도 저부분에 녹이 슬더군요.
    떼어내고 걍 쌩쌩 :)
    자연사할때까지 쓸예정이에요.

    perm. |  mod/del. |  reply.
  2. Killbook 2006/01/12 10:02

    바이러스 나랑은 먼 예기...
    공유기가 알아서 바이러스 페킷이라고 의심되면
    없에 버리거든...
    뭐100% 신용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쓸만 하더군

    perm. |  mod/del. |  reply.
  3. 근로청년 2006/01/12 14:55

    세상이 혼탁한 이유는 바로 비아, 아리, 시스가 존재하기 때문이지.
    신발 비아!

    perm. |  mod/del. |  reply.
  4. 별들의속삭임 2006/01/26 05:29

    ...;;;

    perm. |  mod/del. |  reply.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