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락스(i-rocks) 6170 무각 Type 입수

2006/03/05 01:01

i-rocks KR-6170 무각



어느날 키보드매니아에서 보곤 삘받아서

뒤도 안보고 지르려니

파는 곳을 몰랐습니다

아이락스에 전화해서 직접 문의해본 결과

고*산이라는 곳에서 판다고 알려주길래

선택권 없이 그쪽에서 주문을 했습니다만

'....아니 키보드에 글자가 찍혀있잖아'

즉 각인 키보드가 도착했다는 사실

뭐 저번에 아론키보드 주문했을때도

이런건 소량이라서 박스를 따로 만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짐작하긴 했습니다만

물건 헷깔려서 잘 못 보낼줄은 몰랐습니다.

막 따졌더니 다시 보낸다길래

이건 킬북형 넘겨주고 하나 더 사는걸로 했습니다만

...또 각인이 와서 또 따지고 %&!#%*&#!)(%*!&)@( 해서

결국 3번째에 제대로 된 키보드가 왔습니다..

진작에 확인 좀 하지..=_=;;



오픈케이스 해도 좋으니깐 두눈으로 똑바로 확인하고 보내라고 까지 해서

겨우 받은 사연있는 하얀 키보드 입니다(...)

박스는 똑같(...)



하지만 오픈 해 보면

순백의 키보드가 /ㅂ/



아 정말 보자마자 뻑갔습니다

유각과 무각의 느낌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키보드 레이아웃상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인쇄가 안되어 있을 뿐

키감도 차이가 없구요

현재 자판 위의 숫자키 제외하면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정말 사심을 없애주는 좋은 키보드입니다..낄낄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118

Comments

  1. esk 2006/03/06 09:31

    미니키보드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쓸만해 보이는 게 안보여서.. ㅠㅠ

    perm. |  mod/del. |  reply.
  2. Aru 2006/03/07 01:28

    제가 집에서 사용중인 체리 ML-4100 이나..(중고로 사면 얼마 안비싸용)
    풀사이즈 미니를 원하시면 FILCO의 마제스티브..던가 그거 US배열로 나와서 인기가 있던데 그걸 노려보시는것도 좋을 듯..

    perm. |  mod/del. |  reply.
  3. esk 2006/03/24 02:02

    체리 저 줘요~ :D

    perm. |  mod/del. |  reply.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그남자들의 방문

2006/01/09 02:15
그남자들이 오기전의 준비

오기전에 프리징 된 시스템 예열중(노스브릿지 온도 주목)



팬따위는 돌지도 않았습니다 =_=;;;
이렇게 덥히고 들어가지 않으면 시스템이 자꾸 그냥 꺼져버림
심하게 얼었을 경우 헤어드라이기로 노스브릿지를 섭씨 30도 이상으로 예열 후 포스트해야 윈도우즈 진입 가능.
윈도우즈 진입 후 IDLE 상태로 오래간 방치하는것을 지양하고,
동영상이라도 무한반복으로 틀어놓아야 다시 프리징되지 않음 =_=

근로형 오는날 도착한 G84-ML4100 직선형



세컨컴퓨터에 물리기 위하여 구입. 역시 하나쯤은 더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마침 적절한 가격에 낚였음

내가 보유하고 있던 곡선형과 비교. 축은 차이 없는 듯



키 뒷면 비교. ABS1 과 ABS2 라고 숫자가 달리 적혀있다. 세간에서 성형차이가 있다고는 하던데..



쓰고 있던 곡선형 명판



새로 산 직선형 명판



키감은 곡선형 쓰던거보다 상당히 많이 서걱거려서
조교 필요..=_=;
일단 주로 쓸 게 아니라서 그냥 사용중
구입가 중고 2.5만, 택급비 4천

###############################################################

좌측부터 쇼콜, 살생부, 근로청년



쪼꼬군도 이제 상병이고 멀지 않은 듯...
오랫만에 만남의 장을 가져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의미있는 좋은 대화들을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 리 고...

육곳간표 수제 떡갈비 +_+



이젠 육곳간 점장님께서 나를 아주 사랑하시더구만뉴 =ㅂ=;;

그래도 고기가 좋은걸 어떻합니까.

이희희희

한보따리 챙겨서 본가로 돌아가는 그남자들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합시다 ^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111

Comments

  1. 마틴 2006/01/09 07:42

    떡갈비... 너무 맛나보여요.
    아 배고파라.

    perm. |  mod/del. |  reply.
  2. 별들의속삭임 2006/01/09 12:29

    덜덜덜덜덜덜..
    너도 집안의 피시방화가 이루어지고 (?) 있구나..

    소원 이루었네 머. ^^

    perm. |  mod/del. |  reply.
  3. 아해 2006/01/11 16:13

    컴터가 세데 덜덜덜...
    거기다가 바탕화면이나 겜화면도 익숙.. 덜덜덜..
    요즘 렉이 너무 심해서 마비는 쳐다만 보고 있슴당 ㅋㅋ

    perm. |  mod/del. |  reply.
  4. Norix 2006/01/12 02:21

    육곳간...사진에 나와있는 파절임?이었던가.. 정말 맛있었어요 ㅠㅠ

    perm. |  mod/del. |  reply.
  5. 엘트레인 2006/03/01 11:26

    지나가다가 방금 육곳간이라는 말 봤어요.

    perm. |  mod/del. |  reply.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i-rocks의 KR-6110입니다


아버지의 사무실 컴퓨터와 집에서 한대씩 쓰려고 샀습니다(저는 체리 쓸거에요~~)

풀사이즈라서 무지 넓습니다..살짝 적응 안됩니다...만 =ㄱ=;; 풀사이즈 원래 쓰시던 저희 아버지께서는 잘 쓰시네요.. 키감이 좋습니다..어떠냐면 그냥 노트북 키보드 치는 기분입니다.. 대신 레이아웃이 일반 키보드 사이즈와 완전 동일하므로, 일반적인 컴퓨터 환경에서 훨씬 적응이 빠른 듯 합니다.. 고속타자를 하여도 상당히 조용한데다, 키보드 캡의 고정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편의성 키도 나름대로 쓸만(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쓰는 저나 저희 아버지 입장에선) 하네요..

옆에서 굵기를 보여드리고자 한방 찰칵~



얇아서 불편할 줄 알았던 예상과는 달리 그냥 오히려 키보드 받침 없이 쓰기가 더 좋았습니다.. 책상이 그냥 받침이 된 느낌입니다.

가격은 개당 2.5만원, USB 방식이고, P/S2 젠더는 별도입니다. 대새가 USB인듯 하고, 노트북에도 마음껏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샀네요.. 한때 센스640의 키보드를 어떻게든 데탑에 물려보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ㄱ=;; 결국은 회로가 너무 달라서 실패했지만요..

집에서도 하나 쓸거니깐 이걸로 풀사이즈 키도 적응해야겠습니다..(너무 커~~~ㅠ_ㅠ)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29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체리키보드(ML4100식) 도착> _<'/

2005/03/22 20:06
토요일에 주문했던 체리(Cherry)키보드가 도착했어요~~ 느무느무 좋은데다가 중고로 산 것 치곤 잡티하나 없이 깔끔해서 대만족이에요 > _<

전에 쓰던 삼성 미니키보드보다 훨씬 아담해진 사이즈~!
하지만, 키피치는 대 만족!!



보시다시피 영문에 윈도우즈대응키 없는 모델입니다.. 줄이 꼬여있는것으로 보아 구형같은데 이게 더 좋다는 입소문이(줄이 꼬여있지 않은 모델에 비해) 있더군요.. 59000원(신품 12만원정도?; ) 들었어요~ 배송료 포함!

전에 쓰던 키보드와 Del/Ins키가 전혀 다른 위치에 있어서 종종 삽질중입니다만, 익숙해지면 더 편할법한 위치에 있길래 최대한 익숙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평소 타자칠때에 애로사항은 전혀 없네요~

한/영은 오른쪽 Alt, 한자는 Fn+Ctrl로 해결했습니다~
뭐어..원래 비슷한 위치였으니 되기만 한다면 문제 없어요^ ^;

너무 깨끗해서 중고같지가 않아요 //ㅂ// 제가 쓰고 있던 키보드가 더 더러운 듯 =ㄱ=;

부서질때까지 함께해요~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22

Comments

  1. 砂沙美 2005/03/22 23:13

    나하고는 안 맞을 것 같은 키보드로군-_-;; 저러면 꽤나 손 돌아다니기 어려워서 싫다, 으힛

    ...그나저나 온 건 좋은데 사은품 중의 하나(그것도 아주 작은 사은품의 하나인 충전지)가 빠져서 기분 엄청 찝찝하다. 이제는 광안리를 배회할 때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음하하하하

    perm. |  mod/del. |  reply.
  2. esk 2005/03/23 00:20

    언젠간.. 기계식을 써보고 싶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3. Aru 2005/03/23 00:39

    개인적으로 이번엔 펜타그래프(흔히들 노트북에 많이 쓰이는 방식)식 키보드를 사보려고 했습니다만, 크게 저질러버린거죠..상당히 만족중입니다.. 빨리 바뀐 레이아웃에 익숙해 져야 속도가 나올텐데 말이죠^ ^

    perm. |  mod/del. |  reply.
  4. 아야코 2005/03/23 09:25

    마치 노트북 키보드를 보는거 같군요

    perm. |  mod/del. |  reply.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