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날에 주말이라, 일이 쌓일것을 예상하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려 했으나,
여러가지 악상황에 장애까지 겹쳐서, 결국 서대리님과 팀장님께서 1시간정도 늦어지심.
간만에 회사회식에 아가씨까지 참여하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았음 /ㅡ/
2차도 있긴 있었는데, 아가씨가 나에게 술을 못마시게 하니깐 이대리님께서 흥분하셔서
그걸 보신 사장님이 먼저 들어가라고 하셔서 빠져나왔음(. . .)
반려자 동참직원(. . .)한정으로 호두파이를 선물받았음.. 본인은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아가씨는 쬐끔 먹어보고는 입맛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먹지 않았음.
금요일은 회식하고 집에서 같이 노닥거린게 전부..아... 토토로 보다 잤음
5/3 토
쇼박스에서 받은 가루지기 전용 영화예매권이 있어서 맥스무비를 통해서 예매를 했음.
요즘은 영화값도 장난이 아닌 듯... 8천원*2 해서 만육천원이었음.. 물론 영화"는" 꽁짜
아가씨가 버거킹 노래를 불러서 영화관 가기 전에 버거킹을 갔음.
갈릭스테이크 뭐시기 버거를 먹었는데 나는 맛있었었는데 아가씨는 좀 맵다고 했음.
담부턴 와퍼만 먹을거라 하심..
영화는 좀 야하긴 했는데 그저 그랬음... 스케일이나 특색은 없고, 코믹터치를 노린 듯 한데
좀 허한 분위기..약간 웃기긴 했음..헤로인이 좀 이쁘길래 특색이 있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영화보고 나서 아가씨가 원한만큼 아이쇼핑에 질질 끌려다녔음.. 옷 한벌 사고 아가씨가 입던옷
잃어버렸음 ㅠ_ㅠ(쇼핑가방채로) 에로가와이이 라는 상표의 더이상 생산 안하는 옷이었는데
엄청 슬퍼하였음 (. . .지못미 아가씨)
그 외에는 일회용 서클렌즈도 사고 에이샵가서 JBL 헤드폰 뽐뿌도 받고 오락실 가서 진짜로 뽐뿌도
했음(내 이제 펌프 두판뛰었다간 사람 잡긋다 =_=;;; )조랜 힘들었음..
오락실에서 3천원(!!!) 짜리 가상체험 롤러코스터도 탔는데(2인승) 진짜 가는느낌 좀 들었음..
한, 두번쯤은 타볼만 함... 패턴이 4가지라서 그 이상타면 지겨울 듯 하기도 하지만, 재미있었음.
풍선 다트로 맞추기도 해봤는데 뎁따 못했음.. 다깡(. . . )
5/4 일
옷 잃어버린게 너무 미안해서 동대문 가기러 악속..
오전에 코믹가려고 했는데 둘 다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금이 전화받고 일어남..(지못미)
나갈때 노트북 한대는 갖고나가야 하는데 작은컴에 아가씨가 마비장사 켜놓는 바람에 큰노트북
(17인치 와이드=_=;; ) 들고 외출함..
광우병 위험이 도사리기 전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마음껏 스떼끼 먹어보고자 브라질리아 갔음
몇달만에 간 것 같은데 여긴 하나도 변하지 않았음.. 느무느무 맛있었음 = w=*
3조각 먹고나서 금이가 이수갈려다가 합류했으나, 뷁도날드 가서 머 먹고 온 바람에 3조각밖에
못먹었음.. 그나마도 한조각정도는 내가 먹어줬음 =_=+
여튼 브라질리아는 가아끔 가는정도로는 아주 좋은 음식점..
집에서 스테끼 7-8조각 해먹으려 해도 귀찮아서 못해먹을 듯...굽기도 알맞고.. 고기 질도 좋고..
금이랑 같이 2호선에서 4호선갈아타는 코스로 지하철 탔음..
금이는 서울역에서 헤어지고 아가씨랑 나는 동대문에서 내림..
시간이좀 늦었는지 반쯤은 파장분위기.. 그래도 저녁부터 시작하는 가게들도 있어서 이리저리
둘러봤음...
수원 아주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잃어버렸던과 똑같은 목걸이를 샀고..
날개형 소매 달린 원피스랑 분홍색 원피스도 샀는데... 이거 원피스가 아가씨 키 치곤 조금 짧은 듯
(웬지 바람직;; )
치마도 한장 사고...
갈려는 분위기에 은근슬쩍 볼레로도 사고;;;
사람도 많고 노트북도 무겁고 해서 촘 힘들고 특히 발바닥이 너무 아팠음 ㅠ_ㅠ
나 평발 맞나봐..
지하철 안갈아탈려고 동대문운동장역으로 촘 걸어갔음..
가는길에 내가 사고싶어서 폭이 좁은 넥타이 하나 사고..
메론이랑 파인애플 짝대기에 꼽힌거 아이스크림같이 생긴거 아가씨가 사줬음..
지하철 내내 앉아가서 좀 편하게 갔음..
5/5 월
잤음
또 잤음
또또 잤음..
너무 피곤해서 또 잤음..
아가씨가 나니아연대기를 다운받아서 봤음.. 난 또잤음...
어젯밤에 장애터진 곳이 있었는데 해결이 안됐다고 나오라고 하심..
30분안에 간다고 했는데 아가씨가 배고프다하심
부엌에 라면이 없어서 컵라면 사다가 물부어주고 회사갔음..
바이러스 백신 돌리고 재부팅하니 서대리님께서 해결을 하셔서
6시 반에 아가씨 전송 해 줄 수 있게 되어서
가기 전에 버거킹을 갔음..
근데 버거킹 도착할때쯤되니 계속 아가씨가 춥고 으슥하다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지하철 탈때쯤 되니 아주 쓰러지기 직전
결국 버스태워 보내기 직전에
이대로 보내면 안될거같아서..
표 물리고 내일 2시표로 바꾸고 다시 택시탔음..
돌아와서 쉬고 있다가...
9시 좀 넘어서 약국 찾아서 약사고
빈속에 먹으면 안된대서 죽사고..
죽댑혀서 먹여주고 약먹여주고 좀 더 자고
1시에 일어나서 보니
2시차가 아니라 14시차를 예매했음 (. . .)
ㅅㅂ ㅅㅂ 거리면서 부리나케 택시를 탔음..
다행히 02시차가 있어서 표바꾸고..
버스 태워 보냈음..
너무 춥대서 내 옷 벗어서 입히고 난 반팔입고 집에갔음..
지금시간 05시..
잠 안올정도로
걱정돼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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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잘 들어가셨을 거에요 ^^;
마지막 날 전까지는 염장이구나! 염장이구나! 했는데.
마지막 날 보니 이거, 조금 걱정하실만 하네요.
어허어허어허어허어허어허
외박 나왔다가 잠시 들러갑니다 ㅎㅎ = ㄱ=)//
-_- 뭘배웠길래 저럴까요.. 저 안습 매크로 댓글
시뺩 지운다고 진땀뺐네... 조난 많다=_=;;
http://www.nicovideo.jp/watch/sm2101218
광진혀엉....이거보고 쓰러졌;;;
응 이거 봤었다 남녀송시리즈중 젤 맘에 들더라는(. . .)
애쓰는구만;
오랫만에 들러주셨네요.. 조만간 포스트 좀 해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