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정도 시스템이면 티비에 안나오는게 되려 이상하죠

육곳간 부산토곡점에 이어 나름 주관적인 심사로 찾아낸 또 다른 육곳간인 금정 산본점.

이곳도 똑같은 룰로 운영되는 체계이기에 고기를 마실 준비를 하고 올라갔습니다.

여기 점장님도 여자분이시더군요. 육곳간 점장님은 은근히 여자분이 많으신모양

새..새..새.. 생육이다아~! +_+


네. 마시는 고기ㅡ, 생육코너입니다..

제가 제일 잘마시는 (. . .) 소삼겹살은 맨 윗쪽에 찍혀 있습니다

처음 오는 다른 분들도 대체적으로 저걸 잘 드시더군요

육곳간 특유의 종잇장 썰이기가 먹기가 좋은 모양입니다

다만 써는 시간이 좀 오래걸려서 그런지 수급률은 좋지 못하더군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잘떨어지더군요

양념육코너


사실...을 고백하자면

저는 양념육 잘 안먹습니다

(. . .)

사진만 찍어봤습니다

극히 취향상의 문제라서 뭐 맛있고 맛없고는

몰라용~

바닥이 좀 미끄러워서 그걸 은근히 즐기는 손님들도 있더군요(스베스베~)

타일이 기름과 별로 친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안습

우리 세진형님 =w=

제가 육곳간에 올 수 있게 해 준 세진형과 그 옆에는...뭐 일단 여자친구분으로 소개 드려 두죠 (의미심장)

다음에도 또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w=

비가 오는 오후였지만 즐거운 식사였어요~

참고 링크 -
육곳간 산본점장님  블로그
육곳간 김해&부산토곡점장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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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알테미안 2007/06/27 18:49

    맛있겠군요. 고기라(주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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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u 2007/06/28 18:26

      저건 마시는겁니다 (반짝+_+)
      언제 한 번 같이 가죠

  2. 알테미안 2007/06/29 19:00

    으음... 아무리 빨리 나가도 8월이랍니다.

    7월에는 ...유격! 이라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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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코 2007/07/07 13:28

    고기를 마시는 군요...
    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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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시군 2007/07/16 18:47

    광진혀어어엉~! 살아있내....
    마비좀하...(?)
    케로케로 .....형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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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시군 2007/07/16 18:47

    그러고보니 이름을 안말햇내...
    공씨가문의잇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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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u 2007/07/19 12:40

      어익후 공군 +_+ 오랫만이야~ 마비 하프서버 Ekoko 이다만..
      아참, 그리고 최근에 구도루랑 몇 번 봤다~

  6. 오시군 2007/07/28 13:45

    어익후..구도루도 보고싶냉...
    잘지내나? 어디즘살어 전화번호점 싸이로 날려주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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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rix 2007/08/07 20:17

    ㅎㅎㅎ 건강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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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원 2007/08/12 20:00

    으흐 -= ㄱ=

    인터넷을 할수 있게되어서 이제 가끔 들어올수 있을듯?
    싶네요 ㅎㅎ -ㅁ-; 전화카드 사서 간혹 전화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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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곳간과는 또 다른 어떤 곳..

2005/12/14 15:43
긴 말 않겠습니다...

어익후 왕건이다 :D



이렇게 퍼담는것임~



이것도 당연히 존재!



이 모든것이 !!!!

두당 3500원!!



믿을 수 없는 가격!
육곳간도 천국이지만, 여기도 나름대로!!
둘이서 쓰러지도록 먹어도 세종대왕 한분에 모시심!!(음료3병기준)

위치 - 부산 부경대 정문맞은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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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누 2005/12/15 04:45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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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들의속삭임 2005/12/16 18:53

    요즘 뒈지 고기 집.. 딱 2가지다...

    양 적고.. 조낸 두꺼운 집.
    양 많고.. 조낸 얇은.. 집.

    어쩌란건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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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킬북형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구설수에 오르는 고기집 하나가 있었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는 고기뷔페라는데..

얼마전 어딘가에서 잠시 씹혔던입에 올랐던 그곳과는 차원이 다를 뿐 더러, 비교하는것 자체가 모독이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이곳을 알게끔 한 곳은 여기입니다만, 아무래도 점장분과 좀 아는사이인 분 같아서 광고끼가 다소 있긴 합니다..

이집에 도착하기까지 상당히 해프닝이 많았습니다..

토요일에 가기로 했지만..

나 - 오전알바 교육중인 시기라서 사장님과 직접 교대하느라, 자정부터 정오까지 일하려던 예정이었으나, 사장님의 늦잠급한용무(;;)로 14시 20분에 퇴근
낄형 - 대구까지 올라가서 결혼식을 갔다가 저녁 6시에 내려옴 익일에 혼자 가게에 출근..
근형 - 일을 했다가 안했다가 하는 회사가 오늘은 웬지 일을 시켰다 하심.. 그래서 모처럼 하필이면 당일 딱 출근 하셨다 하심..=_=;

...이날 퇴근하고 약국 들러서 박카스 한통 산 후 집에 와서 한병 원샷하고 씻지도 못하고 침대에 누웠더니 이미 15시... 위험하다..=_=;
(근형 왈 - 너라면 "할 수" 있다 ...=_=;;)

...
...
...

저녁 7시... 낄형이 3번 전화하고 일어났다...면 4시간 잤네요..

일단 일어나서.. 너무 피곤하니 버스탈려다 가는 버스가 좌석밖에 없는 듯 하여 그냥 택시 탔습니다.

도착은 근형이 먼저 하실 뻔 했는데, 버스를 잘못 내리셔서 자박자박 걸어 오셨네요 ...

...

그리고... 이어서...그들의 입장!!

와글와글



처음엔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 자리는 띄엄띄엄 비어는 있는데, '고기 공급이 딸려서' 자리에 앉을 수 없었습니다 =_=;

아마 저 위에 블로그주인장이 갔던 시간대와는 좀 다른 분위기입니다..

이래뵈도 토요일 저녁이니.. 만찬을 즐기기 좋은 때죠..

5분쯤 흘렀을까..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고기들을 바라보고는.. 잠이고 피곤이고 싹 날아갔습니다..

반짝 +_+



죄송합니다 =_=;; 머리만 감고 바로 나와서 베세세 하네요..

뭐... 고기사진이야 저 위에 걸어놨던 링크에 훨씬 더 맛깔나고 자세하게 찍어 놨고.. 저희는 먹고 즐기러 온 것이 목적이었으니

사진질은 거의 생략했습니다...만..

길이남을 사진 몇컷만 감히 올려 보겠습니다.. =_=;

공급이 딸린다는 현상은 이런걸 말하는 거였군요.. 그래도 보충이 되긴 했습니다



사정없이 퍼담으시는 그남자 :D



반찬 선도라던가 상태도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햄, 햄, 소세지 :D



원래 삼겹살이나 가브리살같은것을 먼저 먹고 햄으로 들어갑니다만, 삼겹살이 잠시 품절이어서(OTL) 일단 대체하고 이거부터 구웠습니다..

불판이 예술입니다 휴지 한번 지나가면 양념 눌어붙은거도 한방에 처리됩니다 =_=(쿠킹호일 "따위"와는 비교 자체를 거부)

만면에 웃음을 띈 :D:D



...도저히 본인이 봐도 14시간 밤샘 근무하고 나서 4시간 잤다가 일어난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고기가 입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ㄱ=;;;)
(사진이 *나 적나라하근영... :D ;;;)

진지한 눈빛으로 뒤집는 :D



오라!! 고기여 ;ㅂ;

심각한 표정의 그남자.. :D



참고로 참기름의 왕소금을 빻고 있습니다 :Da

소, 소, 소다아아아아아!!! ;ㅂ;



이 대체 얼마만에 보는 소고기란 말입니까..

저 빨간 빛깔은 저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여버렸습니다.

미치겠습니다. (...)

떡갈비를 잡고 고뇌하는 그남자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뇌했던 모양입니다..

소소소소소소소소:D



혈색이 돌아온 :D


....정말 지금 제가 봐도 믿기지 않습니다.. =_=; 피로가 쌓여서 반사상태였는데...

고기 마시는 중...(...)



이후론 먹느라 못찍었습니다...만

얼마냐구요? 제목에 적혀있잖습니까...=_=

육곳간 이라는 곳이구요

제가 간 곳은 연산동방면입니다.. 체인점인 듯 하니 서울방면 분들도 그쪽동네 이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쪽의 경우엔 점장께서 인심이 좋으셨습니다.. 장사한 지 얼마 안되신 듯 한데, 번창하시길 빕니다... :D

다음 아르가정모는 부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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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마야 2005/11/13 06:49

    육곳간을 다녀오셨군요. 말씀하신대로 저야 주인장이랑 친분이 있으니 제 포스트를 그대로 믿지 않으셨을텐데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왠 내가 감사? 주인 나오라구 해야겠네요 ㅎㅎㅎ)
    안그래도 생각보다 장사가 잘되서 오시는 분들께 제대로 서비스를 해드릴 수 없어서 너무 죄송하다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아이들 밥도 못주고 가게에만 매달리는데도 부족하다고 하시는 손님들도 많으시고....
    암튼 이모저모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가시게 되면 말씀하세요. 다녀와서 홈피에도 올리고 그랬다구요.
    혹 알아요? 서비스 음료라도 좀 주실지...^^
    불행히도 서울에는 아직 체인점이 없는 나머지 전 그리워하기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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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illbook 2005/11/13 09:57

    꼭 아르 정모는 부산에서 추진하도록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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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완두콩 2005/11/13 10:41

    아하....
    진해에서 베낭메고 올라오신분...ㅋㅋㅋ

    넘 감사하네요...저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식사를 하셨다니...ㅋㅋㅋㅋ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거듭 죄송한 말씀 드리구요...우리 육곳간 식구들 점심.저녁도 먹지 못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도 부족함이 생기니..어찌해야할지...ㅠ.ㅠ

    참...음료 3병 써~비스 받았다는 말쌈 왜 안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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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ru 2005/11/13 11:08

    아하핫.. 음료수부분은 제가 받았다 하면 남들도 다 해달랄까봐 일부러 말 안했던건데^ ^: 막상 점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약간 죄송스럽네요~

    담에 또 갈게요.. 고기 정말 맛있었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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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sk 2005/11/13 13:24

    결국엔 올라왔군요.. 염장포스팅..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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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5/11/16 17:15

    방금 밥 먹었어... 라고 는 하지만..

    .. 웬지 .. - _-; ;; 염장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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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Da J 2006/01/09 02:36

    안녕하세요 ^^
    태터타고왔습니다.
    육곳간... 저희동네에 있는 고기집이네요.
    저번에 갔더니 손님이 너무 많아서 1시간을 기다려야한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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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ru 2006/01/09 03:00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제가 주로 가는곳은 부산토곡점입니다
    여기도 제법 넓은 편이지만 워낙 손님이 많아서, 평일에는 당일 오전에 예약을 하고, 주말에는 최소 하루 전에 미리 예약을 해놓습니다^ ^:
    너무 좋은곳이라 최근엔 다른고기집을 전혀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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