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550cc로 계량기로 재고

불에 얹힌 뒤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이 끓은 뒤 스탑워치를 켬과 동시에 라면을 넣고

스프도 넣고

스탑워치 2분 30초 경과에 계란을 넣고

4분에 불을 껐습니다.

말 그대로

FM대로 끓인 각잡힌 조교의 시범이었습니다 =_=;

한입 먹어봤습니다..

뭔가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별로 선호하지 않는 상표의 라면이었는데

맛있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완벽했습니다.

...앞으로 라면 끓일땐

계량기와 스톱워치 써야겠습니다

ㄱ-

"감으로 하는것과는 틀리다 감과는!"

... 뭐 물론 제 라면 생활도 상당히 파란만장하고

나름대로 라면을 잘끓입니다.

먹어왔던 라면과는

많이 틀리네요

덧으로 꼬랑지



...550밀리리터와 4분은 폼으로 적혀있는 문구가 아닙니다.

과학적인 연구로 나온 결과치입니다

우리 모두 존중합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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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gmong 2005/11/22 14:56

    라면은 조리법대로 끓여야 진정한 그 라면의 맛을 느낄수 있는 법. 라면에 계란 넣으면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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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rix 2005/11/22 20:12

    레시피라면은, 확실히 그맛을 느끼기엔 좋지만 그걸 깨면서 맛있게 만드는 재미도 나름대로 쏠쏠 하지 않을까요
    -ㅂ- 같은라면 2박스 먹으면서 느낀점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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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ru 2005/11/23 04:49

    뭐..계란이나 파는 취향문제니깐요
    저는 계란을 젓거나 풀지는 않고 그대로 끓인 뒤 먹을때 노른자를 면에 살짝 곁들여서 먹습니다.. 고소해요/ㅅ/
    저어버리면 국물이 탁해져서 싫어요

    뭐..커스텀라면은 이제 시도해 볼 대로 다 해봐서
    개인적으로 커스텀이라면 소금으로 간한 라면이 제일 괜찮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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