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의 일반적인 풍경

2006/01/19 04:41
콰칵콰칵콰칵콰콰콰콰콰칵~ "저"..콰칵 "저" 콰칵 "저" 콰칵 "저" 콰칵 "저" 콰칵 "저" 콰칵 "전방" 콰칵 "전방" 콰칵 "전방" 콰칵 "전방" 콰칵콰칵 "저" 콰칵 "저" 콰칵 "전방" 콰칵 "전방" 콰칵 "저" 콰칵 "저" 콰칵 "전방 수류탄!" 펑 "아군이 사살됐다" 콰칵 "전방 수류탄~!" 콰칵 "안된다!" 콰칵 "전방 수류탄~!" 콰칵콰칵 투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ㅏ타타타타타타타타 철컥"폭탄이 설치되었습니다" 타타타타탙타타타타타타타ㅏ탙타ㅏㅏㅏㅏㅏ타타타타타ㅏ탙 철컥 펑~ 펑~ "아군이 패배하였습니다"

...물고기방인지 전쟁터인지 =_=;;

차라리 서든어택은 총소리만 탕탕 나고 별로 안시끄러운데.. 워록도 마찬가지... 스페셜포스는 조낸 시끄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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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딩 2006/01/19 16:59

    그맘 저두 알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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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sk 2006/01/19 19:23

    ..제 일터는 카트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빰 빰 빰 빰 빰빰빰빰빰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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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illbook 2006/01/20 13:45

    음.. 몇번 가봤지만 그런점은 못느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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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6/01/22 11:58

    좀 피시방에서 스포가 유난히 -_-
    사플할려고 소리 올리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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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별들의속삭임 2006/01/26 05:26

    한.. 2일정도 방문?! 해봤지만.........

    잠을 못잘정도의(?) ... 소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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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카이네스 2006/02/11 17:22

    사운드플레이 할거면 헤드셋을 착용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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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Perry君 2006/07/04 14:28

    부탁이니까 소리좀 줄여줬으면.. 아니면 헤드폰 끼던지.. ㅡㅡ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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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6/01/01 05:04

사, 사람살려! 누굴 잡을 셈이냐!



...참고로 이 상태의 가게를 저 혼자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해가 바뀌는 순간에 저는 출근길 자전거를 안경없이 타고 있었습니다..(밤길 달려보아)

새해에 제일 먼저 한 일은 우리의 대악마 근로청년 형님께 전화를 건 일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되질 않는군요..

그냥 좀 평화롭게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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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rs 2006/01/02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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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캠폐인] 우리모두... ;ㅅ;

2005/11/17 04:30

.......75명


잠은 집에서 잡시다 ㄱ-

현재시간 오전 4시 14분

가동률 75%...;

따뜻한 집에서

부모님들께서 눈에 불을 켜고(...)

여러분들을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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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砂沙美 2005/11/17 11:15

    저래놓고 pc를 하는 게 아니라 자고 있는 거라고? 대단하네...

    아, 어제의 그 악보건으로 연락이 한 번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쌍방이 직접적으로 컨텍이 가능한 시간대를 알려주던가. 하이텔 애니동 사람이라 신용은 좀 간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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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 이랄까... 2005/11/20 20:47

    여관인가..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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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르방이 왔습니다 :D

2005/11/12 11:23
어제 새벽 4시쯤에 사장님께 대뜸 전화가 왔습니다..

속으로 제 생각은

'아니 이런, 정오에 출근하실 분께서 아직 안주무시면 어쩌시겠다고 ㄱ- '

그런데 전화 내용을 들어보니 그런것만도 아닌 듯..

"원래 오기로 돼있던 알바가 오늘 출근을 못한다네, 그러니깐,, 다른 알바 전화번호 두어개 더 있제? 거 전화해서 아침에 바로 출근 가능한가 물어보고, 바로 된다면 오라해서 갈쳐봐라"

내용 끝

아침 8시가 되어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일단 성공... 온답니다 ;ㅂ;

두근두근..

세근세근..
하였어요 /ㅅ/

9시보다는 다소 빨리.. 매너있게 왔습니다..

첫인상은 다소 덩치가 있는 점잔은 청년이었습니다.

85년생이었고, 군미필휴학생이라는 듯 하네요

최장 내년초까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뭐... 역대알바 3개월 넘긴건 제눈으론 못봤고 일단 =_=;

음 근데

청소도..

자리정리도..

기타 전달사항도

덩치에 맞지 않는 예쁜 글씨로 (.../ㅅ/)

꼼꼼하게 적어서 잊지 않도록 하더군요

...이 아르방 웬지 저를 행복하게 해 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흑흑.. 격려했던 주변 여러분.. 드디어 빛이 보입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ㅁ;

번외 이야기 -

역시 사장님께서는 제 기대를 져 버리지 않으시고

출근 예정시간인 12시를 훌쩍 넘어 오후 1시 20분에 출근 하셨습니다 /ㅅ/

;ㅁ;

집에 도착하니 두시입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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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砂沙美 2005/11/13 01:42

    어, 잘 되었군. 근로청년님께 들어보니 고생 많았다고 하더군. 시간 되면 다리집에서 오징어튀김이라도 먹...

    낮에 전화한 이유. 솜씨셋 좀 빌려달라고 전화한 것이었다네. 순솜씨가 109가 되었거든. 다음주에 나이 먹으면 가능할 것 같아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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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임펙트

2005/11/10 04:50
또 다시 그런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근로형님까지 부산와서 가게에서 놀고 계셨고.. 저는 당연히 졸고일을 하고 있었죠..

9시가 되었는데 ...

9시 반이...

10시가 되었는데도! 알바님하가 오질 않았습니다..

설마...하고 사택에..사장님폰에.. 사모님폰에 전화를 걸어 보았으나

받질 않으십니다 (...OTL)

12시가 다 되어서 사모님과 연락이 닿아서.. (수,금요일은 교회가신다더군요..)곧 나오신다 합니다..

.............


완전히 올드보이보다 더 한 봉두난발에 냄새 풀풀나는 어디 지나가는 거지새끼같은걸 사정이 딱하고 불쌍해서 사장님께서 알바를 시켜 주셨더니만..

하라는 일은 안하고 어디서 배워먹어서 맛을 들였는지 성인오락실 빠칭꼬에 쳐 빠져갖고 시간개념도 없고 돈개념도 없고 지가 일을 언제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하아....=_=

일마치면 오락실 뛰쳐가서 아침 9시 출근하기 직전까지 빠칭코 쳐돌리면서 살더니.. 아니 그래도 나한테는 일단 큰 피해를 안줬으니깐 그러려니 하면서...그래도 나보다 나이가 거의 10살이나 쳐 많으시니 잔소리도 안했는데

이님하는 완전 모질보다 더 한 새퀴임
(차마 이말만은 입밖에 안꺼내고 싶었다..)

사모님께서 오시고.. 옆에 근형님도 계시고 해서.. 혼자서 저녁알바 올때까지 하신대서.. 일단 나왔지만..

몸 안좋으신 사모님 두고 나오려니 좀 그랬지만 뭐.. 저도 화가 나고 해서.. 그냥 근형님과 나왔습니다..

벌써 점심시간이고 해서..

그 전날 딱 1시간동안 미칠듯한 스피드로 먹었던 대패삼겹살들이 드디어 배를 통과하여 좀 내려간 듯 하여...(밤새도록 배가 안고팠을 정도...=_=;;)

뷁도날드 가서 3000원셋트에 너겟추가에 라지셋트 웃샤웃샤 해서

집에 가서 먹다가

놀다가

웃다가

하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서..

근형님이 가고

음악듣다가

서핑하다가

놀다가...

졸다가..

자다보니

늦잠잤네요 (OTL)

급해서 카운터양(누님에서 양으로 바꼈습니다 =ㅅ=;;)에게 문자 보내고 바로 날아갔더니..

"아...머리 안빨았다..ㄱ-"

가게 가서 퐁퐁으로 상큼하게 샴푸하고(...)

대충 얘기 들어보니

아침알바 짤렸다던...

"나 드디어 해방인가...?"

좋아하는것도 잠시..사장님께 전화와서는..

"일단 니가... 미안하지만 3시간정도 더 해주면 안되겠나..?"

"아.. 그리고 청소도 여기여기 좀 더 해주고...다음 아침알바 올 때 까지만 부탁한다.."

어이쿠 라잇두잇 설...ㄱ-

그러니깐.. 가게가 ㄱ 자로 되어 있는데.. 내쪽이 자리가 많아서 기역을 3등분(가로, 변, 세로)하면 가로랑 플스방만 내가 했었는데..거기에 변까지 내가 하고 나머지는 사장님께서 하신단... 거지요
...오늘 청소 해 보니 땀나더군요 ㄱ-;;

아침알바..누군진 몰라도 빨리 오삼...;ㅁ;


- 번외 이야기 -

오늘 새벽 3시 반.. 청소중...

손님1 - (친구보고) 야~ 이거 컴터 우얘 캐는데? (역>야. 이거 컴퓨터 어떻게 켜냐)
나 - 손님, 실례합니다. 제가 켜드릴게요...
손님1 - 아, 예..
손님2 - 어, 이거 부팅 안되는데요?
나 - 잠시만요.. 실례지만 자리에서 잠시 일어나 주시겠습니까..

49컴터 고장..부팅 안됨..승질이 조금 나서.. 43번컴퓨터랑 통채로 바꿔버렸다...(=ㅅ=;;;)

손님2, 조금 당황한 모양..

손님3 - (손님2보고) 야, 안되나? 자리 옮길까? (이 일행들 술먹고 2차온거같은데 6명이었습니다..)
손님2 - 있어바라, 여기 컴터 통채로 바까뿌네 =_=;
손님4 - 여기 이거도 좀 캐주지요.(역> 켜주세요)
나 - 네, 손님
손님2 - (내 뒷모습을 보며)야 이 도룡뇽아 머리 무꾸지 마라 (역>머리 묶지 마라)
나 - 저 알반데요...?;;
손님2 - 아..!? 죄송합니다 (뻘쭘) 친군줄 알았는데요; 죄송함다~
나 -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며) 괜찮아요..

;ㅅ;

머리 긴남자는 서럽다..ㄱ-


- 번외 이야기 2 -

12시 정도 즈음..

(전화벨이 울린다)

나 - 네, 512물고기방입니다..
사장님 - 어, 광진이가?
나 - 네
사장님 - 어, 미안한데~ 한 30분만 더 하면 안되겠나?
나 - 괜찮습니다. 천천히 오십시요
사장님 - 아~ 미안하다 플스하다늦잠을 자갖고..
나 - (=_=;)^^;; 네 그러세요
사장님 - 그래 수고해라..
나 - 네~
(딸깍)

......=ㅂ=; 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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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릭커플

2005/11/07 04:13
오전 3시경. 월요일 새벽이라 손님이 뜸하여, 가게 컴퓨터 파일 정리 중이었다..

남여 커플 한쌍이 들어온다.. 34,35번자리에 앉으려고 의자를 뺀다

여자, 마우스를 만지작거리더니 남자한테 뭐라 그러면서 다른자리로 간다..

48,49자리로 간다.. 여자, 역시 마우스를 만지작거리더니 이번엔 44,45자리로 간다...

여자.. 이것도 마음에 안들었는지(....=_=; ) 다시 34번자리로 간다.. 남자 35번자리에 앉는다..

남자, 37번자리에서 마우스패드를 하나 빼갖고 온다... 알바한테 하나 달라고 하지..=_=;

컴퓨터가 4대나 공으로 켜졌다..

5분 경과 후
여자 - 네이트온이랑 싸이질중이다
남자 - 다음까페 검색중이다..=_=;

10분 경과 후
여자 - 싸이질이다
남자 - 게임사이트 뒤적거리고 있으나, 게임은 안한다

20분 경과 후..
여자 - 네이버 이미지 검색중이다..=_=;;
남자 - 스타중이다..

30분 경과 후
여자 - 싸이질(...대체 좋은 마우스가 왜 필요한데=_=;;)
남자 - 온게임넷 시청중

누구냐 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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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해 2005/11/07 18:43

    ㅋㅋㅋ 누구냐 넌! 정말 왜 좋은 마우스가 필요로 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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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미나 손님, 게다가 엄청 싼 요금 :D 완전 노린 것 같은...;



경대/부경대 앞 PC방에서 아르방 중입니다

최근에 사장님께서 렉슨의 통합정량제에 ㅈㅈ 치시고

마비노기 크아등등도 넥슨혜택이 가능하면서

무료 600원 유료 800원 요금제에

렉슨게임 전부 유료로 되었습니다
(물론 렉슨의 무료선언 5게임 제외)

야간정액 3천원인데다

사양은 요새 물고기방 사양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주말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께서 많이들 오십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네요.. 월요일 새벽이 가장 좋은 날입니다

따로 휴일은 없지만, 근무시간이 그리 많진 않아서 매일매일이 휴일같네용

점점 이 생활에도 익숙해 질 듯 합니다..

자정부터 아침9시까지 근무하니깐

놀러 오실분 연락하구 오세욥 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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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de 2005/09/28 19:38

    부경대가 어디에요? 설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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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ru 2005/09/29 10:56

    네. 부산 지하철 2호선에 경성대/부경대 라는 지하철 역이 있습니다

    풀 네임은
    사립 경성대학교
    국립 부경대학교 (구 부산수산대학교)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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