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하네요..

사는것도 힘들고.. =_=; 이래저래..
포스팅 할만한 꺼리도 없는 일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느날인가부터 아버지께서 KT 상품을 타사로 바꾸고 싶다고 불편을 호소하셨습니다.

이유인 즉, 다PC 사용 제한을 당하신 모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화면은 2대를 초과한 3대째의 PC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좀 알아보니 조치방법이 몇 개가 있긴 한데..
공유기 세팅을 좀 건드려줘서 PC가 한 대 인 것 처럼 속이는 방법과..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유방법이 지원되는 공유기로 확인이 되어서, 그 기능을 좀 활성화 시켜 드렸습니다만,
하루 지나니 또 막히는 바람에 이게 안정적인 해결방안은 되지 못할 것 같아서..
파이어폭스를 깔아서 드리니 괜찮다 하시네요
심심해서 저도 깔아봤더니 비표준 ActiveX 지원이 되지 못하는 것을 제외하면 충분히 쓸만했습니다.
어차피 PC는 여러대이시니 은행업무는 다른 PC에서 하시던지 부가기능을 사용하시겠지요..

아 정말 인터넷 강국이라는 우리나라가 익스플로러의 독점환경에서 언제 벗어나나 싶습니다..
더이상 연락이 안 오는 것으로 봐서는 아버지께서 적응이 참 빠르신듯(. .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211

Comments

  1. 비밀방문자 2010/02/02 09: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Aru 2010/02/02 14:37

      더이상 블로그쪽에는 미스틱스퀘어 관련글은 답하지 않겠습니다.
      방명록쪽에 부탁드립니다.

  2. 근로청년 2010/02/14 15:36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거라.
    서로 사느라 바쁘군. ㅎㅎ

    perm. |  mod/del. |  reply.
    • Aru 2010/02/16 09:42

      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무쪼록 건강히 지내십시요

  3. 아델라이데 2010/02/19 00:16

    하앍..아루님 역시 멋지신..ㅎㅎ
    컴퓨터 3대이상 사용해보지않아서 쿡상품 저런건 처음봤어요..
    뭐 저는 쿡 사용 안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_/)~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 Aru 2010/02/19 10:06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4. 아약후 2010/03/08 17:43

    난 지금 2대를 피씨로 1대를 플3으로 쓰는데 문제는 없는듯.
    피씨3대가되면 문제려나. ㄱ-

    perm. |  mod/del. |  reply.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애용하던 버전이 8.5.1302 + MessPatch 였습니다만,

딱 11월 6일자로 막혔습니다 로그인이 저지되네요

전에는 1-2주에 업데이트 권장식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업데이트 필수로 바꼈습니다.

당분간 가벼운 패치버전 공수되기 전까지 윈도우즈메신져로 전환합니다.

신버전은 너무 무거워요 엉엉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209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HDD를 RMA 받아봤습니다.

2009/09/29 16:07
앞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비해서 엄청 큰 포장박스(. . .)
오랫만입니다.

최근 컴퓨터에 돈을 들이지 않게되어서(오히려 보유하고 있는것조차 점진적으로 팔고있는 상황)
신경을 안쓰게 됨에 따라서,
좋지도 않은 메인컴퓨터를 그나마도 인내심 없이 쓸 수있게 도와준
웨스턴디지탈사의 랩터라는 하드디스크가 점진적으로 1개씩 사망하였습니다.

하드디스크는 구매당시 8M버퍼짜리 구형하드였습니다만,
당시 RAID 구성을 할 예정이었기에 다소 불안하여서 이시스에 바로 교환을 받았었습니다.

그 후로 잘 사용하다가 데스크탑을 전부 처분한 이후로는 여자친구 PC에 꽂아줘서 사용되다가
올해초에 다시 제가 쓰게 되었습니다만..

원인불명으로 하드디스크가 한개씩 사망하였습니다
(하나는 기동불량, 하나는 인식불량)

결국은 이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포기할 수 없어,
다소 귀찮은 과정이 있더라도 RMA를 싱가폴에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6일에 발송하였는데, 29일인 오늘 받았네요. 배송시간까지 합하면 총 걸린시간은 13일(약 2주)이네요.
소요비용은 EMS발송비+보험료인 약 2만4천원정도 들었습니다.
세관통관비용은 웨스턴디지탈에서 부담합니다.

그리고 고장난 제품은 36기가짜리 두개였는데, 교환받은 제품은 74기가짜리 두개네요
아이좋아라(. . .)
게다가 보증기간은 2년이 되어서 2011년 9월까지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RAID생활의 부활을 할  수 있는건가요 흑흑

박스가 참 큰게 와서 하드디스크가 16개(. . .) 꽂힐 수 있는 홈이 있네요..
잉여하드 수납용도로 써야겠습니다 잇힝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208

Comments

  1. 근로청년 2009/10/04 20:25

    결과적으로는 이득을 보았군.
    그런데 RMA 자체가 기간도 그렇고 스트레스 받는 거라...
    아무튼 고생했다.

    perm. |  mod/del. |  reply.
    • Aru 2009/10/12 15:41

      뭐 그냥 저렴하게 디스크 업글했다고 생각하죠 ^ ^;
      어차피 집에서 철덩어리로 고장나있었을 디스크니까요~

  2. 별들의... 2009/10/27 05:28

    그냥 rma 받으라고 한말에 정말로 했구나 - _-;

    perm. |  mod/del. |  reply.
    • Aru 2009/10/29 15:24

      덕분에 하드보관용박스 잘먹었습니다(. . .)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Stardust

2009/08/19 11:21
 


다시 만났네.. 우리....
아아....행복해.....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207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하라는 이삿짐 정리는 안하고!!

2009/03/13 00:33
요즘 이러고 삽니다..

리겜덕쿠는 아니에요.. 단지 리겜을 즐기면서 관심이 있을 뿐(. .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206

Comments

  1. 별들의... 2009/03/16 08:33

    워...

    슬슬 접대용 피시가 ;; 생기는 ..;;;

    perm. |  mod/del. |  reply.
    • Aru 2009/04/09 12:51

      덕분에 많이 갖춰졌어요 고마워요 형님 ^ ^

  2. 헤이쉑시 2009/04/09 04:29

    안녕? 잠을 자고 싶어도
    옆에 코골며 이가는 이가 잠귀까지 밝은 아침형 인간이라
    잠잘 수 없는 이의 슬픈노래를 들어보았나?
    ...

    perm. |  mod/del. |  reply.
    • Aru 2009/04/09 12:51

      아아 습안해 ㅠㅠ 주말엔 부디 푹푹 잘자렴 ;ㅡ;

  3. 아약후 2009/04/09 20:42

    왜 갑자기 오라고했나했다... 저거였군...

    perm. |  mod/del. |  reply.
    • Aru 2009/04/17 01:38

      뭐 그냥.. 이사겸 집뜰이겸 ^ ^;

  4. 아델라이데 2009/06/26 01:35

    오오 이사축하드립니다.어디로 가셨어요?+ㅅ+

    perm. |  mod/del. |  reply.
    • 아델라이데 2009/06/26 01:36

      엇..바로밑에..이사 장소가..ㅋ;;

    • Aru 2009/06/26 02:15

      놀러오셔요 /ㅡ/

  5. Amy 2009/07/08 03:23

    으악 ez2저거 어디서구하셨나여 ㅠㅠㅠㅠㅠ

    perm. |  mod/del. |  reply.
    • Aru 2009/07/10 22:42

      친구한테 사긴 했는데,
      원칙적으로 구하려면 청계천을 가면 구할 수 있대요 'ㅡ'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이사중입니다.

2009/03/02 17:14
습안한 고시텔 생활을 접고.. 원룸으로 이사했습니다

집안상태가 개판이니 당분간 힘듭니다.

인터넷도 오늘 들어왔네요(이사는 저번주 금요일에 했건만 =_=;)

와서 밥사주실분, 집뜰이오실분 대환영입니다 (. . .)

위치는 역삼동 충현교회 근처(역삼역 7,8번출구)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204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스크탑 하드로 따져서는 랩터라던가 좋은 가격의 대체용이 많지만,
역시 노트북의 해답은 SSD인 것 같습니다
ODD 베이를 2차HDD로 개조해서, 하드디스크의 공간부족현상도 해결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설정입니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199

Comments

  1. 별..... 2008/11/18 04:19

    별 탈랜트??????????? - - ?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11/19 06:05

      그러고보니 그림본문에 오타가 났네요 ㅋㅋ
      성능 좋아요 노트북엔 적어도 후회없는 선택임 +_+
      벨로시랩터를 장착못하니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이 포스팅은 컴퓨터 하드웨어 기초지식이 부족하시면 다소 이해하시기 힘들거나,
  재미없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랫만에 보게되는 카캡사쿠라(. . .)


이 노트북을 짧게 말씀드리자면, 2003년에 소니가 잠시 내놨다가 단종시킨 극 포터블 모델로서,
(크기가 엽기적으로 작습니다. 제일 긴쪽이 한뼘도 안됨)
지금으로 따지면 고진샤나 후지츠 u모델, 도시바u모델군의 원조뻘(진짜 원조따지자면 도시바 리브레또이지만, 매니악한 얘기는 접어두고)이자 본인 생각에 제일 잘나온 노트북입니다.

하지만, 03년에 나온 노트북답게, CPU가 셀러론600(단, 여기서 CPU는 펜티엄3 기반이 아닌, 펜티엄M 기반입니다.. 버스클럭은 펜티엄4와 유사했고, DDR메모리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메인보드도 855PM (855GM에서 그래픽카드가 빠진 모델)을 사용하고 모바일라데온 그래픽카드도 독립형으로 얹혀진 형태입니다..(당시 제기억으론 2D에선 855GM보다 좋았고 3D는 더 안좋았습니다)

이 당시의 대부분의 노트북들은 아시다시피 CPU가 메인보드에 납땜되어 있는 형태라서, 노트북을 한 번 구입하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부분이 램, 하드디스크 등으로 아주 제한적입니다.
그런 노트북의 심장에 해당하는 CPU를 셀러론600에서 도선1.2기가(L2캐쉬2메가)로 거의 메인보드 한계(1.3) 근처까지 만땅업그레이드를 해 버린것을 순전히 운이 좋아서 구하게 되었습니다.

CPU관련 정보 스샷



물론 지금와서 도선1.2기가가 뭐가 그렇게 크게 대단하냐는 반문이 잇따를지도 모릅니다.
'이 모델의 매력은 사진만으로 봐서는, 말로만 들어서는 확인이 안된다' 입니다..

이 업그레이드를 처음으로 단행한 분은 우리나라사람이며, 동영상 감상을 원활히 할 목적으로 전원부 맛간 다른노트북에서 도선 1.2G CPU를 적출하여서 리볼링 하였다고 합니다.

작업을 확실히 하기 위해, 불량유롤(U101의 애칭)에다가 셀러론900을 사전에 작업을 해 보는 신중함까지 기하셨다고 하는군요..

그 물건을 한분을 더 거치고 3대째로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CPU 점유율은 높지만 끊기거나 밀리진 않습니다.


세팅을 다 하니 H264 일부 가속도 지원해주었고, 아주 만족스러운 퍼포먼스가 나왔습니다.
오프닝부분이 밀리지 않고 다 넘어간 것 보니 본편도 끊기거나 밀릴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게임은 마비노기정도밖에 못해봤습니다만, 1024*768 해상도로 플레이 할만하게는 돌아갔습니다.
옵션이 극 저옵션인것을 제외하곤요(. . .)

이 노트북의 대충의 사양은 이렇습니다.

CPU 펜티엄M 1.2 (도선) 기본-셀러론M 600
메인보드 855PM
RAM 512 DDR 2700 기본-256
HDD 60G 1.8" 4200rpm 기본-30G
VGA 모바일리티 라데온 클럭144MHz (라데온 7000급) 독립형 16M장착
액정 7인치 1024*768 CG실리콘 액정
대용량배터리 1 (대략 4-5시간 사용) 기본배터리 없음
소배장착시 880g 무게라고 되어 있지만, 대배가 몇g인지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없음(. . .)
자.. 이것으로 p7010은 설 자리를 잃고 팔려갑니다(도나도나...)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197

Comments

  1. 별들.... 2008/09/25 17:40

    작고 아름답다 ...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09/26 19:01

      그러하지요...ㅠㅠ

  2. 엇헝엇헝 2008/10/22 13:33

    좋은 땜질이다 ...

    perm. |  mod/del. |  reply.
  3. 바꺼 2008/12/24 04:28

    X505도 그렇고 소니가 이래저래 앞서나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요즘엔 왜 이런 시도들을 안할까요 ㅋ
    기대중인데 ^^;;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12/29 11:25

      아무래도 최근의 니즈를 반영시키려는 결과 같습니다.
      소니 개발측에서 보기엔 U101의 위치는 현재의 UX와 TT의 중간형이죠
      즉, 기동성과 편의성 중 어느 하나도 잡지 못한 애물단지로 전락한겁니다.
      솔직히 매일 쓰던사람이야 편하지, 14mm키피치의 조악한 키보드에 콩만한 화면을 장점으로 삼을 순 없죠.. 요즘니즈는 아무래도 최소 10인치모델에 극경량화+ODD장착 후 1.2킬로미만(U101이 대배터리달면 1.1입니다) 이거나 극포터블형태에 500그램 미만 이런식으로 갈 것 같습니다.
      즉 U101은 여기서 이도저도 아닌거죠..
      그래도 개인적으론 u101의 후속이 소니에서 전혀 나오지 않은점은 참 아쉽긴 합니다 ^ ^;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生日...

2008/08/18 18:18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다운 친구와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끝나지 않는 샤우트를 질렀습니다.

-끝-
(. . .)

P.S - 스떼끼 맛있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195

Comments

  1. 알테미안 2008/08/22 20:53

    부럽네요 ㅠㅠ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08/29 15:30

      권님도 행복하실 순간이 있을겁니다..

  2. KEUM 2008/08/29 04:02

    언젠가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는 꼭 더블데이트를!!
    힘내겠습니다 크오오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08/29 15:31

      와랏!
      도꼬데모 잇쇼우!

  3. 아델라이데 2008/08/29 15:24

    엇 18일자가 생일이셨던건가요?;ㅅ;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ㅠㅠ;;;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08/29 15:31

      늦었더라도 감사합니다. ;ㅡ;

  4. 근로청년 2008/08/30 12:28

    이야~ 늦었지만 축하한다~
    얼굴 한 번 봐야 하는데...ㅜㅜ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09/01 10:18

      고맙습니다 +_+ 건강하세요

  5. 재원 2008/09/06 17:47

    읔; 유격 다녀와서 다리 질질끌고 왔더니
    이런 경사가;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09/12 01:21

      그래 고맙다 재원아

  6. 별들의... 2008/09/11 10:36

    장미양이랑 아루군이랑.. 고기를
    함 뜯어야 하는데 말이지... ㅡㅠㅡ...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09/12 01:21

      담에 셋이서 볼 날이 오겠죠 하하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휴가후기(. . .)

2008/05/06 04:59
5/2 금

회식날에 주말이라, 일이 쌓일것을 예상하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려 했으나,
여러가지 악상황에 장애까지 겹쳐서, 결국 서대리님과 팀장님께서 1시간정도 늦어지심.
간만에 회사회식에 아가씨까지 참여하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았음 /ㅡ/

2차도 있긴 있었는데, 아가씨가 나에게 술을 못마시게 하니깐 이대리님께서 흥분하셔서
그걸 보신 사장님이 먼저 들어가라고 하셔서 빠져나왔음(. . .)

반려자 동참직원(. . .)한정으로 호두파이를 선물받았음.. 본인은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아가씨는 쬐끔 먹어보고는 입맛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먹지 않았음.

금요일은 회식하고 집에서 같이 노닥거린게 전부..아... 토토로 보다 잤음

5/3 토

쇼박스에서 받은 가루지기 전용 영화예매권이 있어서 맥스무비를 통해서 예매를 했음.
요즘은 영화값도 장난이 아닌 듯... 8천원*2 해서 만육천원이었음.. 물론 영화"는" 꽁짜
아가씨가 버거킹 노래를 불러서 영화관 가기 전에 버거킹을 갔음.
갈릭스테이크 뭐시기 버거를 먹었는데 나는 맛있었었는데 아가씨는 좀 맵다고 했음.
담부턴 와퍼만 먹을거라 하심..

영화는 좀 야하긴 했는데 그저 그랬음... 스케일이나 특색은 없고, 코믹터치를 노린 듯 한데
좀 허한 분위기..약간 웃기긴 했음..헤로인이 좀 이쁘길래 특색이 있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영화보고 나서 아가씨가 원한만큼 아이쇼핑에 질질 끌려다녔음.. 옷 한벌 사고 아가씨가 입던옷
잃어버렸음 ㅠ_ㅠ(쇼핑가방채로) 에로가와이이 라는 상표의 더이상 생산 안하는 옷이었는데
엄청 슬퍼하였음 (. . .지못미 아가씨)

그 외에는 일회용 서클렌즈도 사고 에이샵가서 JBL 헤드폰 뽐뿌도 받고 오락실 가서 진짜로 뽐뿌도
했음(내 이제 펌프 두판뛰었다간 사람 잡긋다 =_=;;; )조랜 힘들었음..
오락실에서 3천원(!!!) 짜리 가상체험 롤러코스터도 탔는데(2인승) 진짜 가는느낌 좀 들었음..
한, 두번쯤은 타볼만 함... 패턴이 4가지라서 그 이상타면 지겨울 듯 하기도 하지만, 재미있었음.
풍선 다트로 맞추기도 해봤는데 뎁따 못했음.. 다깡(. . . )

5/4 일

옷 잃어버린게 너무 미안해서 동대문 가기러 악속..

오전에 코믹가려고 했는데 둘 다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금이 전화받고 일어남..(지못미)

나갈때 노트북 한대는 갖고나가야 하는데 작은컴에 아가씨가 마비장사 켜놓는 바람에 큰노트북
(17인치 와이드=_=;; ) 들고 외출함..

광우병 위험이 도사리기 전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마음껏 스떼끼 먹어보고자 브라질리아 갔음
몇달만에 간 것 같은데 여긴 하나도 변하지 않았음.. 느무느무 맛있었음 = w=*
3조각 먹고나서 금이가 이수갈려다가 합류했으나, 뷁도날드 가서 머 먹고 온 바람에 3조각밖에
못먹었음.. 그나마도 한조각정도는 내가 먹어줬음 =_=+
여튼 브라질리아는 가아끔 가는정도로는 아주 좋은 음식점..
집에서 스테끼 7-8조각 해먹으려 해도 귀찮아서 못해먹을 듯...굽기도 알맞고.. 고기 질도 좋고..

금이랑 같이 2호선에서 4호선갈아타는 코스로 지하철 탔음..
금이는 서울역에서 헤어지고 아가씨랑 나는 동대문에서 내림..

시간이좀 늦었는지 반쯤은 파장분위기.. 그래도 저녁부터 시작하는 가게들도 있어서 이리저리
둘러봤음...
수원 아주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잃어버렸던과 똑같은 목걸이를 샀고..
날개형 소매 달린 원피스랑 분홍색 원피스도 샀는데... 이거 원피스가 아가씨 키 치곤 조금 짧은 듯
(웬지 바람직;; )
치마도 한장 사고...
갈려는 분위기에 은근슬쩍 볼레로도 사고;;;
사람도 많고 노트북도 무겁고 해서 촘 힘들고 특히 발바닥이 너무 아팠음 ㅠ_ㅠ
나 평발 맞나봐..

지하철 안갈아탈려고 동대문운동장역으로 촘 걸어갔음..
가는길에 내가 사고싶어서 폭이 좁은 넥타이 하나 사고..
메론이랑 파인애플 짝대기에 꼽힌거 아이스크림같이 생긴거 아가씨가 사줬음..

지하철 내내 앉아가서 좀 편하게 갔음..

5/5 월

잤음
또 잤음
또또 잤음..
너무 피곤해서 또 잤음..
아가씨가 나니아연대기를 다운받아서 봤음.. 난 또잤음...
어젯밤에 장애터진 곳이 있었는데 해결이 안됐다고 나오라고 하심..
30분안에 간다고 했는데 아가씨가 배고프다하심
부엌에 라면이 없어서 컵라면 사다가 물부어주고 회사갔음..
바이러스 백신 돌리고 재부팅하니 서대리님께서 해결을 하셔서

6시 반에 아가씨 전송 해 줄 수 있게 되어서
가기 전에 버거킹을 갔음..

근데 버거킹 도착할때쯤되니 계속 아가씨가 춥고 으슥하다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지하철 탈때쯤 되니 아주 쓰러지기 직전
결국 버스태워 보내기 직전에
이대로 보내면 안될거같아서..
표 물리고 내일 2시표로 바꾸고 다시 택시탔음..

돌아와서 쉬고 있다가...
9시 좀 넘어서 약국 찾아서 약사고
빈속에 먹으면 안된대서 죽사고..
죽댑혀서 먹여주고 약먹여주고 좀 더 자고
1시에 일어나서 보니
2시차가 아니라 14시차를 예매했음 (. . .)
ㅅㅂ ㅅㅂ 거리면서 부리나케 택시를 탔음..

다행히 02시차가 있어서 표바꾸고..
버스 태워 보냈음..
너무 춥대서 내 옷 벗어서 입히고 난 반팔입고 집에갔음..

지금시간 05시..
잠 안올정도로
걱정돼 죽겠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aru.in/trackback/193

Comments

  1. 알테미안 2008/05/06 10:04

    잘 들어가셨을 거에요 ^^;

    마지막 날 전까지는 염장이구나! 염장이구나! 했는데.

    마지막 날 보니 이거, 조금 걱정하실만 하네요.

    perm. |  mod/del. |  reply.
  2. 재원 2008/05/10 08:27

    어허어허어허어허어허어허

    perm. |  mod/del. |  reply.
  3. 재원 2008/05/10 17:34

    외박 나왔다가 잠시 들러갑니다 ㅎㅎ = ㄱ=)//

    perm. |  mod/del. |  reply.
  4. norix 2008/05/24 09:46

    -_- 뭘배웠길래 저럴까요.. 저 안습 매크로 댓글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05/26 02:04

      시뺩 지운다고 진땀뺐네... 조난 많다=_=;;

  5. 재원 2008/06/09 18:53

    http://www.nicovideo.jp/watch/sm2101218
    광진혀엉....이거보고 쓰러졌;;;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06/13 22:55

      응 이거 봤었다 남녀송시리즈중 젤 맘에 들더라는(. . .)

  6. 아약후 2008/06/27 09:58

    애쓰는구만;

    perm. |  mod/del. |  reply.
    • Aru 2008/06/30 08:13

      오랫만에 들러주셨네요.. 조만간 포스트 좀 해야지 =_=;;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